[2019.11.22] 족발슈퍼, 고객맞춤 창업 시스템 도입으로 소자본창업 가능케 해

 

불황의 늪이 장기화되고 취업에 대한 어려움이 자연스럽게 창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외식업종에 대한 인기가 높은 편인데, 진입 장벽이 높고 유행에 따라 증가하는 창업 시장에 대한 어려움은 높아만 가고 있다.

‘피리 부는 사나이’의 창업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는 요즘인데, 인기가 있으면 동계 업종의 유사 브랜드가 늘어나

기존의 브랜드마저 흥행을 이어가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게 되어 전체적인 창업시장에 ‘나눠먹기’ 로 인한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황이다.

 

이에 족발슈퍼는 트렌드를 잘 타지 않으며, 자신의 노력에 따라 사업의 성과가 나올 수 있는 족발창업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 

족발이라는 메뉴 특성상 계절, 연령, 성별에 크게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이다.

이러한 족발은 동일한 프랜차이즈가 많은 상황인데, 이에 족발슈퍼는 늘어가고 있는 1인가구를 타깃으로 하여 1만원대 족발구성을 통한

합리적인 족발가격을 만들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경쟁력이 있는 프랜차이즈라고 해도 홍보가 부족하면 프랜차이즈의 활성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지역 내 치열한 경쟁 속에 홍보가 쉽지 않은 점주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본사 자체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켜 점주들에게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끔 하는 게 중요한데, 족발슈퍼는 각 매장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홍보비를 지원한다.

 

지점에 대한 홍보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위한 다방면의 홍보를 위해 본사자체에 대한 홍보도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의 경쟁력이 곧 홍보다 라는 마인드로 각 지점의 점주들에게는 사업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족발슈퍼의 홍보 담당자는 “가맹점 가입에서 끝나게 된다면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없다.

 

저희 브랜드를 믿고 가맹계약을 맺은 점주님들께서 더 좋은 수익률을 통해 만족도를 가져야만 저희 족발슈퍼의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된다고 생각한다. 홍보뿐 아니라 배달어플 교육 및 라이더 계약에서도 경험이 없는 초보 가맹점주님들을 위해 본사에서 교육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족발슈퍼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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