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6] 업종변경과 샵앤샵 창업으로 창업시장 돌파하는 족발창업 '족발슈퍼'

 

MTN 머니투데이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방영된 족발프랜차이즈 족발슈퍼가 업종변경, 샵앤샵창업 등으로 창업시장을 돌파함으로써

기존 창업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족발슈퍼는 샵앤샵 창업 시스템과 업종변경 창업 시스템을 도입하며 이미 점포를 가지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샵앤샵 창업은 이미 주방설비를 완비한 사업자들이 기존에 판매를 하고 있는 메뉴에 간단히 추가하여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는 간단한 조리방식이 중요한데, 족발슈퍼는 모든 재료가 원팩시스템으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주방인력 추가 없이 간단하게 메뉴를 추가 할 수 있다.

 

업종변경 창업은 기존의 판매하고 있는 메뉴의 판매가 부진할 때 간단한 분위기 변경으로 족발슈퍼 가맹점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시설을 그대로 이용하여 메뉴변경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비용은 홍보물 제작까지 약 650만원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러한 소자본 창업은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사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11월 15일에 방영된 MTN 머니투데이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방영된 이후에 족발슈퍼의 샵앤샵과 업종변경 창업의 문의가 늘었다고 전한다.

이 방송내용에서는 족발슈퍼의 가맹점과 상생하는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라는 내용이 강조된 바 있다.

 

족발슈퍼 본부장은 “방송 이후 창업관련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 업종변경과 샵앤샵 창업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루는데,

상세 설명과 현재 인테리어 및 현장 상황을 보기 위해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우리 족발슈퍼가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족발슈퍼의 창업문의는 족발슈퍼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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