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8] 모든 혼족세대에 어울리는 1인맞춤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슈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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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창업은 이미 완성된 레시피와 사업구성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새롭게 도전하는 창업시장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 하지만 국내 창업시장에서는 인기 있는 업종을 따라 하는 유사 창업이 생기는 소위 ‘피리부는 사나이’ 식의 창업이 대부분으로써 인기 있는 창업 업종이 계속 발생하면 기존의 창업 시장이 위축되어 고수익의 매장을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족발프랜차이즈 ‘족발슈퍼’는 이러한 창업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며 모든 혼족 세대에 어울리는 1인 맞춤 족발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족발슈퍼’는 이미 포화상태일 수 있는 족발창업 시장에 1인가구 증대를 접목시켜 1만원대 족발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혼밥’ ‘혼족’ 이라는 1인가구를 칭하는 신조어를 만들 만큼 큰 1인가구를 겨냥한 맞춤 시스템이라는 평가다. 기존의 족발은 1인가구에서 먹기에는 높은 금액과 많은 양이 걸림돌이었는데, ‘족발슈퍼’의 족발은 소가족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 1만원대 족발을 판매하며 이를 해결한 상태다. 또한 새로운 레시피 연구를 통한 순한 맛/보통 맛/매운맛의 족발을 나누어 개인의 선호도에 따른 족발을 주문할 수 있고, 특별소스와 오븐에 직접 구운 바비큐족발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대중화된 메뉴인 족발을 새롭게 창조하고 있는 ‘족발슈퍼’는 새로운 레시피를 통한 현재 소비자에게 맞는 족발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으로 바비큐족발, 마늘족발, 불족발 등 새로운 족발 레시피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족발슈퍼’ 정명섭 대표는 “항상 변화를 꿰 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드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싶었다. 족발뿐 아니라 함께 나오는 무말랭이도 직접 만들어 우리만의 맛을 만들려고 노력해 왔다”며 “프랜차이즈란 단순한 사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가맹점주님들을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위치라고 항상 생각하고 도태되는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우리만의 색깔을 만들 수 있는 족발프랜차이즈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하는 한편, 멈추지 않는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한 맞춤 족발프랜차이즈 ‘족발슈퍼’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권했다. 자세한 내용은 ‘족발슈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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