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3] 업종 변경 창업 열풍, 족발 창업 족발슈퍼가 이어간다 ‘배달 창업도 가능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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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인상되는 임대료와 최저임금, 얼어붙은 경기 불황의 한파를 극복하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선언하고 있다. 선택의 기로에 놓인 자영업자들이 마지막으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업종 변경 창업이다. 업종 변경 창업은 기존 업종에서 더욱 효율적이며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업종으로 변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업종 변경 창업은 비교적 적은 초기투자로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 등 열악한 환경에서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마지막 기회’인만큼 아이템 선정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초보 창업, 배달 창업 브랜드 ‘족발슈퍼’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족발을 앞세워 노력한만큼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족발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업종 변경 창업으로 요식업을 선택하는 점주들은 대개 주방 경험이 없다. 안정적인 맛을 내려면 주방일에 숙달된 인력이 필요하지만 이 경우, 높은 인건비를 감당하기 곤란하다. 때문에 족발슈퍼는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는 ‘원팩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라도 뜯어서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간편한 주방을 추구한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소비자는 ‘족발슈퍼’의 변함없는 맛을 즐길 수 있고 점주는 스스로 간편하게 주방 일을 처리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족발슈퍼는 평균적으로 3만원 대의 족발 가격을 1만원대로 낮추었고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고려해 족발의 양 역시 1인분을 기준으로 조정했다. 바베큐소스와 마늘소스, 불소스 등 다양한 맛을 개발한 족발슈퍼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해 포장용 도시락메뉴, 세트메뉴 등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겹살을 이용한 보쌈 메뉴 등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족발슈퍼는 업종변경창업이나 배달창업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족발슈퍼 홈페이지에서 일대일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매장 오픈에 필요한 각종 서류구비부터 기기 점검, 가게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추가교육 제공까지 창업 전 과정을 본사에서 세심하게 살펴보기 때문에 초보 창업, 1인 창업이라도 안심할 수 있다. 족발슈퍼 대표는 “자영업자로서 부딪히게 되는 많은 어려움을 족발슈퍼 본사가 함께 극복하며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업종 변경 창업, 배달 창업을 원하는 점주들을 위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펼치는 등 끝없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출처 : 농업정보신문(http://www.nongup.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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