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1] 은퇴 후 뭐하지? 시니어창업 꿈꾼다면 족발전문 프랜차이즈 ‘족발슈퍼’의 상담 받아보세요

2018 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사업주가 50대 이상인 시니어창업이 전체 소상공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5060의 중장년층은 물론 노년층이라 인식되는 70대까지

창업세미나나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는 경우가 늘어났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우리 사회 자체가 초고령화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직장에서 은퇴한 후에도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중장년층이 매우 많다.

재취업이 어려운 이들이 창업에 눈길을 돌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창업 자금인 노후 자금을 모두 날리고 순식간에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족발전문 프랜차이즈 ‘족발슈퍼’는 시니어창업을 꿈꾸는 중장년층 및 노년층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화를 통한 유선상담이나 방문상담이

가능하며 체계적인 상담 후 창업을 결심한다면 상권조사부터 인테리어 시공, 매장 오픈을 위한 서류 및 기기 준비, 오픈 교육 및 홍보마케팅 진행 등 모든 과정을

‘족발슈퍼’ 본사가 세심하게 관리한다. 

 

‘족발슈퍼’는 젊은 층의 구미를 당기는 바비큐족발, 불족발, 마늘족발, 냉채족발과 삼겹요리, 사이드메뉴를 앞세워 브랜드 런칭 10개월만에 가맹점 35호개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며 가맹점주가 적게 일하면서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기 때문에 체력적 부담이

크게 느껴지는 시니어창업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뜨거운 불 앞에서 악전고투를 벌여야 하는 족발은 ‘족발슈퍼’에서 찾아볼 수 없다. 모든 메뉴는 본사에서 완조리 ‘원팩’ 형태로 각 매장에 전달되며 가맹점주는 본사의

교육 내용에 따라 최소한의 조리만 더하여 고객에게 음식을 선보일 수 있다. 배달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창업자들을 위해 배달 어플 등 배달 교육을 별도로

본사가 진행한다. 

족발 써는 기계를 이용하면 체력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으며 1~2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족발슈퍼’만의 도시락 메뉴 등을 통해 점심, 저녁, 야간 손님을 모두

확보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족발 매장에 비해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매장을 오픈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출 등 핵심 부문에 대해 본사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초보창업, 시니어창업, 불황 타파를 위한 업종변경창업을 위해 ‘족발슈퍼’를 선택할 이유가 된다.

‘족발슈퍼’ 관계자는 “족발슈퍼는 연회비,로열티를 받지않으며 본사의 불필요한 마진을 최소화하여 그만큼 가맹점주가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 이상

실패할 수 없는 절박한 심정의 업종변경창업, 배달창업, 시니어창업 등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14년의 운영 노하우를 지닌 본사가 언제나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진심을 밝혔다.

소자본창업 브랜드 ‘족발슈퍼’ 가맹 문의는 대표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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