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5] 소자본 업종변경창업 프랜차이즈 ‘족발슈퍼’, 가맹점주 적극 모집 중


소자본 업종변경 창업 프랜차이즈 ‘족발슈퍼’가 런칭 10개월만에 가맹점 35개점을 돌파한 것도 모자라 2020년에도 ‘족발슈퍼’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 가맹점주를

적극 모집한다고 밝혔다.


‘족발슈퍼’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족발을 현대의 외식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는 프랜차이즈다. 누구나 친숙하게 느낄 ‘동네 슈퍼’를 모티브로 하여

바비큐족발, 불족발, 마늘족발, 냉채족발 등 족발요리와 삼겹살요리,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선보인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며 3~4만원 대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던

족발을 1~2만원 대로 가격을 대거 낮추고 1인 가구에 어울리는 양으로 조정하며 족발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는 평을 얻고 있다.

원팩시스템, 족발 써는 기계 등의 도입을 통해 1인창업, 부부창업이 가능할 정도로 간단한 조리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전문화된 전국 물류시스템을 통해 주3회 안정적인

공급을 하고 있다. 또한 ‘족발슈퍼’는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로열티, 연회비 등

불필요한 본사 마진을 일절 걷지 않는다.

가맹 계약부터 오픈 후에 이르기까지 본사가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업종변경창업, 배달창업, 소자본창업 등 각자의 사정에 맞춘 일대일 창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 자영업자가 가장 어려움을 겪는 ‘홍보’와 ‘마케팅’에 있어서도 본사의 전문 인력이 나서서 트랜디하고 엣지 있는 홍보를 이어가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은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쟁력과 매장노출이라는 이점을 얻게 된다.

저녁, 야간 시간에 고객 및 주문이 몰리는 족발의 특성상 시간대별 매출이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족발슈퍼’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족발도시락’ 메뉴를

개발, 점심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 홀과 포장, 배달을 어우르는 다양한 매출 전략을 통해 다각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족발슈퍼’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빠르고 쉬운 업종변경창업을 원한다면 ‘족발슈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일대일 창업컨설팅 신청이 가능하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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