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 자영업 고민 짙어질 때,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의 창업지원 받아보세요


취업난과 이른 퇴직으로 인해 자영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가 많다. 하지만 경쟁업계가 워낙 많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본사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눈길을 돌리기 쉽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고자 할 때에는 본사의 경영 구조가 탄탄한지,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수익 분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창업 아이템 자체의 경쟁력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족발 창업 프랜차이즈인 ‘족발슈퍼’는 소자본창업, 청년창업, 1인창업 및 은퇴창업 등 다양한 상황에 놓여 있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일대일 맞춤형 창업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존 자영업자 역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업종변경창업이나 배달창업 문의가 가능하다. 가능한 적은 자본으로도 매장을 꾸미고 운영할 수 있도록 가맹점주의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족발슈퍼’는 최신 외식트렌드에 맞추어 1인 가구도 소화할 수 있는 족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3단계로 매운 맛 조절이 가능한 바비큐족발을 중심으로 마늘족발, 불족발, 냉채족발 등 다채로운 족발 메뉴를 1만원대에 선보이는 ‘족발슈퍼’는 1인 가구를 위한

족발 도시락까지 갖추었다. 오랜 시간 불 앞에 서서 조리해야 하는 전통적인 족발 매장의 운영 방식을 재구성하여 원팩 시스템으로 주3회 본사에서 모든 음식을 공급하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손쉽게 1인창업 및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족발써는 기계를 도입할 경우 2초만에 족발 한 접시를 썰어낼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홀과 배달, 포장 고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어 한정된

매장 규모로도 매출을 최대한 신장할 수 있다. ‘족발슈퍼’는 가맹점주에게 로열티나 연회비를 요구하지 않으며 가맹 상담 후 실제 계약이 체결되면 매장 오픈 후 교육까지

모두 책임지고 진행하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에게 적합하다.


‘족발슈퍼’ 관계자는 “자영업자들이 매장을 운영할 때 가장 어려움을 많이 겪는 부분이 인건비 같은 고정 지출비용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터무니없는 마진율 때문에 실제 자신의 수익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족발슈퍼’는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본사 마진을 추구하지 않으며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본사가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달창업부터 업종변경창업, 소자본창업, 은퇴창업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족발슈퍼’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일대일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족발슈퍼’는 브랜드 설립 10개월만에 가맹점 35개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프랜차이즈(족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