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2] 최소 자본으로 최대 효과 거두는 업종변경창업 브랜드 ‘족발슈퍼’

경기 불황이 극심해지며 기존 업종에서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하는 ‘업종변경창업’의 인기가 높다. 신규 창업에 비해 창업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나 수익률이나

영업의 용이성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비용은 비용 대로 들이고도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업종변경창업 브랜드로 떠오른 ‘족발슈퍼’는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브랜드 런칭 10개월만에 가맹점 35호점을

돌파하며 인기를 끄는 ‘족발슈퍼’의 비법은 바로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운영 시스템에 있다. 기존 족발업체가 배달 고객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족발슈퍼’는

홀과 포장, 배달까지 균형 있는 운영을 통해 매장 평수 대비 매출을 극대화 한다. 

 


또한 조리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원팩 시스템을 도입해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족발슈퍼’만의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주 3회 전국 물류 시스템이 전문화 되어 있으며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비용 덕분에 1인창업, 초보창업, 업종변경창업 등 창업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
 

한편, 꾸준한 수익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마음도 사로잡아야 한다. 이에 족발슈퍼는 1만원대의 가벼운 가격으로 다양한 족발 메뉴를 선보인다. 기본적인 바비큐족발은

매운맛, 중간맛, 순한맛의 3단계 맛 조절이 가능하고 화끈한 불족발을 비롯해 냉채족발, 마늘족발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소비자들의 재방문율을 높인다.

혼자서도 이용 가능한 족발도시락과 보쌈도시락은 1인 가구 수요도 충분히 흡수한다.

그 밖에도 삼겹살, 보쌈 요리와 사이드메뉴가 고루 갖추어져 있어 1인당 객단가를 끌어올린다.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슈퍼마켓의 친근한 이미지를 살린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족발슈퍼’ 매장의 인기요인으로 자리잡았다.

‘족발슈퍼’ 관계자는 “메뉴 1개당 평균 6분 정도의 조리 시간이 소요되며 2초만에 족발 한 접시를 써는 족발 써는 기계를 이용하면 매장 운영의 부담은 더욱 줄어든다.

요식업 초보자도 무리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거듭하고 있으므로 소자본창업, 청년창업, 은퇴창업 등을 꿈꾸고 있다면 상담을 받아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족발슈퍼’는 로열티나 연회비를 받지 않으며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합리적인 마진율을 적용한다. 샵앤샵창업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너겟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너겟뉴스(http://www.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