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6] 프렌차이즈 족발창업 족발슈퍼 업종변경 성공사례 상승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창업 업종을 바꾸어 위기를 돌파하려는 이들이 많아졌다. 족발은 기존 수요층이 두터운 편이기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아이템이다. 소자본창업 브랜드 ‘족발슈퍼’는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남다른 맛과 가격대의 족발을 앞세워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창업주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매출 신장을 위해 탄탄한 시스템을 확립, 유망 업종변경창업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브랜드 설립 10개월만에 전국 가맹점 35개를 돌파한 ‘족발슈퍼’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목표로 여러 노력을 기울인다. 기존 족발집은 홀 운영과 배달 영업 둘 중 하나에만 치중한 편이었으나 ‘족발슈퍼’는 홀과 배달은 물론 포장까지 균형 있게 운영하기 때문에 매장 평수 대비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먹는 장사’는 사장이 고되게 일을 하는데 비해 손에 쥐는 게 없다는 고정관념이 있으나 ‘족발슈퍼’는 원팩 시스템을 도입하여 한 메뉴당 평균 6분의 짧은 조리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초보창업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만일 족발 써는 기계를 도입하면 족발 한 접시를 써는데 2초면 충분하기 때문에 많은 고객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다. 때문에 다른 업종과 병행하는 샵인샵 방식의 창업도 가능하다.

또한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의 맛 선택이 가능한 바비큐족발과 냉채족발, 불족발, 마늘족발 등 다양한 맛을 개발하여 고객의 재방문 빈도를 높이며 삼겹살을 이용한 보

요리와 1인용 도시락메뉴, 사이드 메뉴를 고루 갖추어 일인당 객단가를 끌어 올린다. 누구나 편안하게 들어와서 즐길 수 있도록 옛 동네 슈퍼의 모습을 따온 인테리어와

1만원대의 저렴한 족발 가격은 ‘족발슈퍼’만의 경쟁력이다.


업종변경창업 브랜드 ‘족발슈퍼’ 관계자는 “주 3회 전문적인 전국 물류시스템을 통해 재고 관리가 용이해지고 물류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창업 비용도

업계 최저 수준이기 때문에 업종변경창업이나 소자본창업, 1인창업에 적합하다. 또한 “가맹점주들에게 매출이 상승했다는 얘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면서

실제로 매출이 1.5배 상승한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현재 족발슈퍼는 업종변경창업, 초보창업을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로열티, 연회비 면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맞춤형 창업 상담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창업비용과 관련 정보는 ‘족발슈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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