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족발창업 프랜차이즈 ‘족발슈퍼’, 가맹점 마진율 높이는 시스템 갖춰 눈길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가 가맹점의 마진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족발슈퍼’는 로열티나 연회비 등 불필요한 본사 마진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가맹 계약 후 상권분석부터 시장조사, 점포 공사와 홍보까지
본사의 전문 인력이 함께 하기 때문에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도 가능하다.

가맹점의 물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하여 본사가 직접 구축한 전국적인 전문 물류 시스템을 활용, 주3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홀과 배달,
포장 등 다양한 영업 방식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외곽상권창업도 가능하다. 이 경우,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임대료를 대폭 낮출 수 있어 족발슈퍼
가맹점주들이 보다 높은 마진을 가져갈 수 있다.

주방 오퍼레이션을 간편하게 개발하여 주방 인력의 필요성도 대폭 낮추었다. 원팩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족발슈퍼의 맛을 구현할 수
있고 족발 써는 기계를 이용하면 2초만에 족발 한 접시를 썰어낼 수 있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족발을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을 앞세워 소비자를 사로잡는다.

‘족발슈퍼’ 관계자는 “요식업계에서는 종일 일을 해도 수익을 얼마 가져가지 못하는 ‘워킹 푸어’ 문제가 심각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족발슈퍼는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인건비나 임대료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덕분에 1인창업이나 부부창업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소자본창업이나 업종변경창업을 할 때에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통해 최대한 창업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개인 사정에 맞는 족발슈퍼
창업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족발슈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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