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소자본 족발창업 ‘족발슈퍼’, ‘바베큐족발’ 앞세워 전국 단위 가맹사업 전개

족발프랜차이즈 ‘족발슈퍼’가 시그니쳐 메뉴인 ‘바베큐족발’을 앞세워 전국 단위의 가맹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나가고 있다.

족발슈퍼의 바비큐족발은 오븐에 직접 구워 내며 매운맛/중간맛/순한맛 세 가지 중 자신이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불족발과 마늘족발, 냉채족발, 미니(불)족 등 다양한 맛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누구나 친숙하게 생각하는 동네 슈퍼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삼아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고 3~4만원 대의 비싼 족발 가격을 1만원대로 조절하여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 홀과 포장, 배달 영업을 동시에 전개하기 때문에 가맹점 입장에서는 외곽상권창업이 가능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메뉴를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인창업이나 부부창업이 가능할 정도로 간결한 오퍼레이션도 눈길을 끈다. ‘원팩 시스템’과 ‘족발 써는 기계’ 덕분에 한 번에 많은 손님이 몰리더라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주방인력을 별도로 고용하지 않고 가맹점주가 직접 주방을 책임질 수 있어 인건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전국 물류시스템을
통해 주3회,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물류 공급이 가능하다.

족발슈퍼 관계자는 “업종변경창업부터 소자본창업까지 다양한 사연과 형편의 사람들이 족발창업 문의를 해주시고 있다. 현재 ‘족발슈퍼’는 로열티나 연회비 등 불필요한 본사 마진을 일절 요구하지 않으며 창업 상담부터 계약 후 실제 창업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서 본사가 최대한 지원, 협력하고
있으므로 초보자라도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족발슈퍼 창업에 대한 세부정보는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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