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오븐구이 바비큐족발’ 앞세운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 차별화된 업종변경창업 지원 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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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에 삶아낸 족발 일색의 족발창업 시장에서 독특한 ‘오븐구이 바비큐족발’을 앞세운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의 성장이 눈길을 끈다. ‘족발슈퍼’는 초보자라도 누구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본사가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족발슈퍼’는 체계적인 점주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빛내기 위해 본사가 다양한 마케팅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는 창업지원 혜택도 탄탄하다. 프랜차이즈 업계에 만연한 로열티, 연회비 등을 모두 없애 본사가 꼭 필요한 것 외에는 불필요한 마진을 가져 가지 않는다. 본사의 무리한 수익 추구가 결국 가맹점과 소비자의 부담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배달과 홀, 포장 영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급 상권이 아닌 변두리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 ‘족발슈퍼’ 관계자는 “최근 요식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족발슈퍼’의 배달 매출은 이전보다 오히려 신장되어 가맹점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영업전략을 펼칠 수 있는 ‘족발슈퍼’의 탄탄한 시스템을 통해 족발창업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전했다. ‘족발슈퍼’는 본사가 구축한 전국 물류시스템을 통해 주 3회 저렴한 물류 공급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3~4만원대로 판매되던 족발의 가격을 1만원대로 대폭 낮추었다. 매운 맛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바비큐족발’과 불족발, 냉채족발, 마늘족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지만 ‘원팩 시스템’ 덕분에 조리 과정이 매우 간편하다. ‘족발써는 기계’를 도입하면 2초만에 족발 한 접시를 썰어낼 수 있어 1인, 2인 소규모 창업에서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매장 상권 분석부터 인테리어 업체 선정에 이르기까지 창업 과정에서 가맹점주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본사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때문에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다. 매장운영, 주방운영 교육도 이루어지며 업종변경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족발슈퍼’의 구체적인 창업절차와 비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전화를 통해서도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월간 오디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월간 오디오(http://www.audioh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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