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5] 매운맛 조절 가능한 오븐구이 바비큐족발의 매력,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에서 만나볼 수 있어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홀 중심의 영업을 펼치던 요식업계는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몇몇 자영업자들은 위기 속에서 업종변경
창업을 알아보거나 최악의 경우 폐업까지 고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는 홀 외에도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균형 있게 제공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홀 매출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배달 매출은 이전보다 증가하여 작은 규모의 매장에서도 최대한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동네 슈퍼의 친근함을 컨셉으로 삼은 ‘족발슈퍼’는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1만원대의 저렴한 족발을 선보인다. 흔히 볼 수 없는 오븐구이
바비큐족발로 경쟁력을 갖춘 ‘족발슈퍼’는 매운맛의 정도를 3가지로 조절할 수 있어 어린 아이들의 영양 간식부터 어르신의 술안주까지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냉채족발, 불족발, 마늘족발 등 다양한 맛의 족발이 준비되어 있다.

메뉴가 많으면 주방 운영에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슈퍼’는 원팩 시스템을 도입해 간단한 조리 과정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한결
같은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전문적인 전국 물류시스템을 통해 주3회에 걸쳐 저렴한 가격으로 자재를 유통하기 때문에 가맹점주의 부담을 낮출
수 있고 가맹 계약 후 오픈 전/후에 걸쳐 체계적인 가맹점 교육을 진행하여 초보창업자들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다. 

업계에서 관행처럼 자리잡은 로열티, 연회비 등 본사의 불필요한 마진을 모두 없애 가맹점주의 몫이 조금이라도 더 돌아갈 수 있게 시스템화 했다.
‘족발슈퍼’ 본사 관계자는 “초보창업, 업종변경창업, 부부창업 등 창업 희망자의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상황에 꼭 맞는
‘족발슈퍼’ 컨설팅을 통해 창업비용 부담은 줄이고 매출을 높이며 함께 성장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족발슈퍼’ 본사는 요식업계에서 가장 부담이 되는 인건비를 낮출 수 있도록 2초에 족발 한 접시를 썰어내는 ‘족발 써는 기계’를 고안해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 절차 및 창업 비용은 ‘족발슈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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