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7] 불황 속 업종변경창업 꿈꾼다면,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에서 답을 찾아...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가 남다른 운영전략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통해 불황 속에서도 영업 범위를 확대해가고 있다.

씨육수에 삶아내는 전통적인 족발의 형태를 벗어나 오븐에 구워내는 바비큐족발로 젊은 층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족발슈퍼’는 3단계 맛 조절이 가능한
바비큐족발과 화끈한 불족발, 상큼한 냉채족발과 마늘족발 등 다채로운 메뉴를 갖추고 있다. 모든 족발 메뉴는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가격적 부담을 덜어준다.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혜택을 주는 만큼, 가맹점주에게도 충분한 매출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슈퍼’는 연회비, 로열티 등을
받지 않는다. 또한 홀과 배달, 포장 영업을 두루 펼치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도 균형 있는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창업희망자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바로 창업비용이다.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는 업종변경창업을 원하는 창업 희망자를 위해 기존 설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인테리어 업체도 개별 선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상권 분석 등 개인사업자가 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본사의 전문인력이
컨설팅을 제공해 돕는다.

또한 오픈 후 주방운영 및 재고관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족발슈퍼’의 모든 메뉴는 원팩시스템으로 소스 하나까지 모두 공급되며 주3회 전문물류 배송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족발써는 기계’를 도입하면 2초에 족발 한 접시를 썰어낼 수 있어 몰려드는 주문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족발슈퍼’ 본사 관계자는 “누구나 친근함을 느끼는 ‘동네슈퍼’의 이미지를 따서 언제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족발’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족발슈퍼’의
방침이다. 본사가 가맹점을 지원하고, 가맹점은 이를 토대로 소비자에게 혜택을 돌려주어 결국 더 많은 소비자가 ‘족발슈퍼’를 찾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족발슈퍼’는 대표 전화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창업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월간 오디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월간 오디오(http://www.audio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