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2] 배달로 불황 돌파하는 ‘족발슈퍼’, 업종변경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요식업계 또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직접 고객을 대면하는 홀 영업 중심의 매장은 울상을 짓고 있지만 배달 중심의 업체는 오히려 매출이 늘어나

웃게 된 것이다. 평소 홀과 배달을 균형 있게 운영해 온 족발프랜차이즈 ‘족발슈퍼’는 배달 매출이 이전보다 성장하며 불황을 돌파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다른 종류의 매장을 운영하던 이들도 업종변경창업 상담을 받기 위해 ‘족발슈퍼’를 찾는 상황이다. ‘족발슈퍼’는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체계적인 상담을 제공

하고자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절차 및 대략적인 비용을 안내하여 선택을 돕는다.

‘족발슈퍼’는 본사가 직접 구축한 물류 유통시스템을 통해 물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주3회 안정적인 유통으로 전국 가맹점을 책임진다. 또한 ‘원팩시스템’으로 모든 메뉴의

조리 과정이 매우 간편해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라도 ‘족발슈퍼’만의 맛과 품질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 ‘족발슈퍼’는 3가지 단계로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오븐구이 바비큐

족발을 필두로 불족발, 냉채족발, 마늘족발 등 다양한 족발메뉴 및 바비큐보쌈, 대패삼겹구이 등 고기 요리를 선보인다.

가맹 계약을 체결한 후 실제 매장 입지 선정부터 창업 교육, 매장 인테리어와 홍보 등 오픈의 각 단계마다 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족발슈퍼’는 창업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로열티나 연회비를 일절 요구하지 않으며 매장 오픈 과정에서 가맹점주의 자율성을 인정하여 보다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는 업종변경창업부터 1인창업, 초보창업까지 다양한 상황의 가맹점주가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사 차원에서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도 앞장서고

있다. ‘족발슈퍼’ 창업에 관련된 사항은 ‘족발슈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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