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9] 업종변경창업 비용 부담 더는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

 

검증된 시스템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기에 프랜차이즈 창업은 초보창업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불황으로 인해 업종변경창업을 선택하는 이들도 이미 검증된 창업

아이템을 찾아 프랜차이즈창업을 결정하기도 하지만, 실제 창업비용과 매출구조를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본사만 배를 불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족발창업

프랜차이즈 ‘족발슈퍼’는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가맹점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족발프랜차이즈 ‘족발슈퍼’는 일체의 연회비나 로열티를 청구하지 않으며 불필요한 본사 마진을 남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매장 인테리어 및 간판, 사인물 등도

족발슈퍼의 컨셉을 반영하기만 하면 가맹점주가 개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주방기기 또한 본사를 통해 필요한 품목만 선택적으로 구매하거나 점주 재량으로 진행 가능하다.

능력만 된다면 충분히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나아가 가게 운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탄탄한 시스템을 구축해두었다. 우선 초보자라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가맹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메뉴부터 영업노하우까지 다양한

매뉴얼을 제공한다. ‘족발슈퍼’의 모든 메뉴는 원팩 시스템으로 간단한 조리만 거치면 즉시 손님상에 나갈 수 있고, 주 3회 전문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통비용도 낮춘다.

‘족발 써는 기계’는 2초에 족발 한 접시를 썰기 때문에 인건비를 줄이면서도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족발슈퍼’는 불필요한 가격 거품을 제거해 1만원 대의 바비큐족발, 불족발, 냉채족발, 마늘족발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홀 영업은 물론이고 배달 및 포장 영업까지 병행하기 때문에

A급 상권이 아니라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오픈 전 상권 분석부터 오픈 후 매출 관리까지 전문 슈퍼바이저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키워나가는 ‘족발슈퍼’는 2019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에 이어 2020년 고객이 신뢰하는브랜드대상 족발프랜차이즈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창업상담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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