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 족발프랜차이즈 ‘족발슈퍼’, 배달창업‧외곽상권창업도OK

[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 최근 외식업계의 트렌드는 ‘배달’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족발프랜차이즈 ‘족발슈퍼’는 일찍이 홀과 배달, 포장 서비스를 병행하며 축적한 노하우로 늘어난 배달 주문을 빠르게 소화하고 있다.

소자본창업 아이템 족발슈퍼는 육수에 삶아낸 족발을 오븐에 다시 한 번 구워낸 바비큐족발을 비롯해 냉채족발, 마늘족발, 불족발, 미니족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모든 메뉴는 원팩시스템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간단한 조리 과정을 거쳐 신속한 제공이 가능하고 소비자는 맛과 품질을 믿고 주문할 수 있다. 족발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메뉴도 튼실하다.

어린 시절을 통해 누구나 익숙하게 느끼는 동네 슈퍼의 이미지를 그대로 도입한 족발슈퍼는 외식상권창업이나 배달창업으로도 적합하다.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혼자
창업하거나 부부가 단 둘이 가게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족발슈퍼’는 철저한 사전 교육을 제공해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족발 써는 기계’를 도입하면 2초에 족발 한 접시를
썰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족발슈퍼는 가맹점주의 창업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로열티, 연회비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가 이윤을 남기는 매장 인테리어 부문에서도
가맹점주가 자율적으로 업체를 지정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어 업종변경창업 등의 이점을 최대한 살린다. 자체적인 물류시스템을 통해 유통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가맹점주의
마진을 높이면서도 1만원대의 저렴한 족발 가격을 현실화하여 소비자에게 혜택을 돌린다.

개인의 사정에 맞추어 일대일 창업상담을 제공하는 족발슈퍼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창업 희망자를 만나고 있다. 자세한 창업 절차와 비용 정보는 족발슈퍼 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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