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타지않는 스테디셀러 ‘족발’을 앞세운 프랜차이즈 ‘족발슈퍼’가 맞춤형 창업 혜택을 제공하며 초보창업이나 업종변경창업 등 다양한 사정의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대일 창업상담이 가능하며 가맹계약을 맺은 후에는 전담 슈퍼바이저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미팅으로 점포 운영의 최적화를 돕는다. 

최근 홀을 방문하는 워크인 고객이 줄어들어 타격을 입는 외식업체가 많지만 ‘족발슈퍼’는 홀과 포장, 배달 영업을 균형 있게 유지한 덕분에 위기 상황에서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상권의 영향력을 그만큼 적게 받기 때문에 임대료 등 고정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다. 

육수에 삶아내는 전통적인 족발에서 탈피해 오븐구이 바비큐족발을 선보인 ‘족발슈퍼’는 매운맛의 강도를 3단계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냉채족발, 마늘족발, 불족발 등

다양한 맛의 메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든 만족시킨다. 1만원대의 저렴한 족발 가격 덕분에 가격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족발슈퍼’의 강점이다. 

전문 주방 인력을 쓰지 않고 초보 가맹점주가 직접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간결한 오퍼레이션과 ‘원팩’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족발써는 기계를 이용하면 2초만에 족발 한 접시를

썰어낼 수 있어 빠른 속도로 주문을 소화할 수 있다.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주3회 안정적인 물류 공급이 이루어져 유통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한다. 

‘족발슈퍼’는 가맹점에 연회비나 로열티를 일절 요구하지 않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본사가 직접 홍보 및 디자인을 담당하며 업계 최저의 투자비용을

현실화 하기 위해 인테리어 자율시공, 주방기기 자율구입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족발슈퍼’의 창업 지원 혜택은 ‘족발슈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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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